울산시는 27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2026년 울산광역시 청소년상 수여식’을 열고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이 수상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27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2026년 울산광역시 청소년상 수여식’을 열고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이 수상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최근 열린 청소년육성위원회를 통해 ‘2026년 울산광역시청소년상’ 수상자 8명을 선정, 27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심의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울산시교육청과 구군, 청소년기관․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에서는 모범성과 노력도, 지역사회 영향력, 청소년 분야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심의 결과 최고점을 받은 울산마이스터고 이지완 학생이 청소년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지완 학생은 로봇공학을 비롯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꾸준한 노력과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또래 청소년들의 모범이 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권금채(화암고) △옥지민(울산대) △정해인(방어진중) △조여원(남창중) △쥬키라(DYU KIR)(동천고) △최재준(대현고) △하현우(무룡고) 등 7명이 청소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울산시가 주관하는 각종 청소년 교류 행사 참가자 우선 추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울산광역시청소년상은 조례에 따라 시상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87명의 청소년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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