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는 구민희망, 청년활력, 미래성장, 지역협력 일자리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총 169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우선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과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 일자리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등을 위한 ‘구민희망 일자리’와 관련해 일자리종합센터 및 여성내:일이음센터 운영,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 32개 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청년 참여행정의 다양화, 청년친화 일자리 확대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활력 일자리’와 관련해 청년정책협의체, 청년퓰리처기자단, 청년페스타, 청년 마음건강 페스티벌 등 청년의 정책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일자리카페 운영),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창업가 육성교육 등 15개 사업을 통해 ‘쉬었음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돕고 나아가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청년지원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지역 균형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미래성장 일자리’와 관련해선 장생포 The Wave 사업, 고래잠 조성사업, 고래문화마을 고래등길 조성 등 장생포 일원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복합문화시설 반다비 빙상장·복지관 건립, 팔등가족행복센터 개소 등 40개 사업으로 경제적 파급효과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이끈다.소상공인 자립환경 조성, 사회적경제 균형성장 및 지역상생을 위한 ‘지역협력 일자리’와 관련, 시장경영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25개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상생 기반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간제 및 민간위탁 등 공공일자리 57개 사업을 별도로 추진하고, 일자리종합센터를 중심으로 AI 시대에 대응한 맞춤형 직무교육과 직업훈련을 확대해 구직자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를 완화할 계획이다.
또 청년일자리카페가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청년 취업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기업 연계 기능을 강화해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성과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