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신천동 158-12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신천10지구 조감도. 울산시 제공
북구 신천동 158-12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신천10지구 조감도. 울산시 제공
1,210세대 규모의 복합 아파트 조성을 골자로 한 울산 북구 신천10지구 주택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단계에 들어섰다.

27일 울산시는 북구 신천동 158-12번지 일원 4만2,251㎡ 부지에 대한 신천10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공고했다.

신천10지구는 지하 2층~최대 지상 23층 10개동에 아파트 1,210세대, 오피스텔 88호 등 주거복합건축물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공고에 따른 행정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착공 절차가 가능한 아파트 사업계획 승인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관련 심의와 인허가 절차는 다 거친 상황”이라며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면 주거 공급 확대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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