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울주군이 지난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최종 심사 결과에 따른 주요 권고사항을 반영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중장기(4개년) 계획을 정비하고, 세부 추진사업을 재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실무추진단은 노동완 부군수를 단장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장들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울주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 경과 및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권고사항 보고 △부서별 세부 추진사업 공유 △부서 간 협업 및 조정 사안 협의 등을 진행했다.
울주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중장기(4개년) 계획에 따라 향후 세부사업별 목표관리 지표를 기준으로 매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아동친화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노동완 부군수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조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울주군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