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자금 예치’와 ‘대출 증가’ 흐름이 동시에 나타났다.
예금은행 수신 증가폭이 소폭 축소된 반면, 비은행금융기관 수신은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먼저, 예금은행 여신은 가계대출 증가폭은 축소(+2,245억원→+1,035억원)된 반면, 기업대출 증가폭이 운전자금을 중심으로 확대(+318억원→+1,791억원)되면서 전체적인 증가폭은 커졌다.
대출 주체별로 따지면 기업대출(-1,195억원→ +102억원)은 증가로 전환했지만, 가계대출(+2,957억원→+2,542억원)은 증가폭이 소폭 줄었다.
예금은행은 증가폭이 커졌고, 비은행금융기관은 증가로 전환했다.
지난 3월말 기준 총여신 중 기업대출 비중은 54.9%로 전년동기(56.4%) 보다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5,241억원→+4,451 원)은 증가폭 축소, 기타대출(-39억원→-874원)은 감소폭 확대로 나타났다.
지난 3월말 기준 총여신 중 가계대출 비중은 42.4%로 전년동기(40.8%)와 비교해 소폭 늘었고,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비중도 65.4%로 전년동기(62.3%) 대비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