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진영 단일화를 전제로 진행한 울산시장 적합도 조사에서는 진보 후보가 우세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울산시장 적합도 조사는 당초 진보진영 단일화를 전제로 여론조사를 진행했으나 돌발변수가 발생, 후보자 확정 변수가 생김에 따라 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없이 표집결과만 보도한다.
표집 결과는 진보진영에서 김상욱, 김종훈 후보 간 단일화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로 단일화 될 경우, 김상욱 45.6%, 김두겸 31.9%, 박맹우 7.8% 였고 진보당 김종훈 후보로 단일화 할 경우, 김종훈 36.9%, 김두겸 30.8%, 박맹우 9.3%로 조사됐다.
지난 22~23일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는 울산매일신문·KBS울산방송의 의뢰로 ㈜시그널앤펄스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100%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했다. 울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총 3,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6.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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