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는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연계해 운영하는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2급)’을 28일 화정가족문화센터 2층 배움의 공간에서 개강했다.동구 제공
울산 동구는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연계해 운영하는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2급)’을 28일 화정가족문화센터 2층 배움의 공간에서 개강했다.동구 제공
울산 동구는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연계해 운영하는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2급)’을 5월 28일 화정가족문화센터 2층 배움의 공간에서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내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이끌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7월 16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퍼실리테이터는 회의와 토론 과정에서 참여자 간 의견을 조율하고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로, 최근 주민 참여와 지역문제 해결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은 △지역사회 소통 파트너로서의 퍼실리테이터 역할 이해 △공감 소통 및 경청 기술 △핵심 질문 설계 △브레인스토밍 기법 △분석 도구 활용 △합리적 의사결정 기법 △갈등 조율 스킬 △지역 토론회 실전 시뮬레이션 등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토론 상황을 반영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해 수강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주민 간 소통과 협업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 지역 소통 리더를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