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내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이끌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7월 16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퍼실리테이터는 회의와 토론 과정에서 참여자 간 의견을 조율하고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로, 최근 주민 참여와 지역문제 해결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은 △지역사회 소통 파트너로서의 퍼실리테이터 역할 이해 △공감 소통 및 경청 기술 △핵심 질문 설계 △브레인스토밍 기법 △분석 도구 활용 △합리적 의사결정 기법 △갈등 조율 스킬 △지역 토론회 실전 시뮬레이션 등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토론 상황을 반영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해 수강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주민 간 소통과 협업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 지역 소통 리더를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