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의원
김태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태선(동구) 의원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20억8,1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양지초등학교 옥상 방수공사 3억4,200만원과 현대청운고등학교 본관동 외벽 보수공사 17억3,900만원 등 총 20억8,100만원 규모다.

양지초는 본관동 옥상 방수시설의 내구연한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누수가 발생하는 등 시설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방수시설을 정비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청운고 본관동은 준공 후 46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외벽 균열과 마감재 손상 등이 발생해 지속적인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사업으로 건물 안전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교육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은 “학교 시설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적기에 보수·정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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