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장기요양 수급자와 보호자,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지역주민 등 약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동전시체험관 차량을 활용해 전동침대, 휠체어, 보행보조기, 지팡이, ‘AI인공지능 로봇 다솜이’ 등을 전시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고 생활공간별 활용 가능한 복지용구를 선택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낙상을 예방하고 안전한 재가생활을 유지 할 수 있을 것으로 지역본부는 내다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복지용구 예비급여 3차 시범사업에 소개된 고관절 보호대 및 복약알림기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서비스, 통합재가 서비스, 재택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공단 사업을 안내하며 체험에 참여한 어르신들께 공단로고가 새겨진 기념품과 마스크를 제공, 큰 호응을 얻었다.
조준희 본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복지용구 체험 기회 등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편안하고 안전한 재가생활 지원에 공단이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