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국가금연지원센터는 매년 전국 17개 지역금연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목표 달성도와 사업 수행 과정,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금연사업 활성화와 흡연율 감소에 기여한 우수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서 울산금연지원센터는 금연서비스 등록률과 금연성공률 목표를 우수하게 달성한 것은 물론, 기업체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홍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혈압·당뇨 환자 대상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연 의지를 높이고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등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해 온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유철인 울산금연지원센터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울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센터 전 직원들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건강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