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 전경
울산상공회의소 전경
울산상공회의소는 울산시와 함께 지역 기업의 ESG 경영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ESG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026년 ESG 아카데미’는 다음달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울산상의 회의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공급망을 중심으로 ESG 요구가 확대되고, 공시·탄소관리·인권·거버넌스 등 ESG 핵심 이슈의 변화에 따라 지역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ESG 최신동향과 지속가능경영 전략수립 및 사회공헌 연계방안(Korea CSR 유명훈 대표) △제조기업 ESG 동향 및 전환계획과 공급망 탄소관리 실무(에코시안 이상인 이사) △ESG 관점의 노동인권과 인권경영체계 구축 실무(주민공인노무사사무소 주문귀 대표노무사) △투명한 기업경영과 이사회·내부통제·윤리경영·디지털 리스크 대응(㈜한국ESG연구소 정우영 본부장) △ESG 공급망 요구사항과 EcoVadis 평가대응 실무(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박종곤 교수) 등 총 5개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울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https://ulsan.korcham.net)에서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7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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