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29일 울산 중구에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선풍기 250대를 전달했다. 중구 제공
한국석유공사는 29일 울산 중구에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선풍기 250대를 전달했다. 중구 제공
한국석유공사는 29일 울산 중구에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선풍기 250대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한국석유공사의 사회공헌사업인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구는 해당 물품을 고시원·단칸방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2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게 시원한 깔개(쿨매트)와 냉풍기 등의 냉방 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취약계층 식품 꾸러미 전달, 명절 선물세트 후원, 울산중구가족센터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 용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