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은 한국석유공사의 사회공헌사업인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구는 해당 물품을 고시원·단칸방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2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게 시원한 깔개(쿨매트)와 냉풍기 등의 냉방 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취약계층 식품 꾸러미 전달, 명절 선물세트 후원, 울산중구가족센터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 용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