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총괄부사장 홍광표)는 29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협력사 대표 및 현장 안전관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K·협력사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제공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총괄부사장 홍광표)는 29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협력사 대표 및 현장 안전관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K·협력사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제공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가 협력사와의 공동 안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울산CLX는 29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협력사 대표 및 현장 안전관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K·협력사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 현장의 든든한 밑바탕이 되는 작업 안전 역량을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실무에 접목해 협력사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현장의 안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환기하고 기본기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차분하게 문을 열었다. 이어 울산CLX가 추진 중인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과 협력사 근로자 생계안정 긴급지원 사업 안내가 진행되며 실질적인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 최근 제조업의 AI 대전환(AX) 흐름에 맞춰 기획된 ‘생성형 AI 활용 트렌드 및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은 현장 관리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협력사들의 인력 운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분과 토의에서는 장치·보온·비계 등 ‘대규모 단기 근로자 투입 그룹’과 그 외 ‘정규직 중심 운영 그룹’으로 세분화되어 열렸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협력사 대표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기본기부터 최신 AI 트렌드, 현장 인력 운영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까지 타사의 생생한 경험을 나누며 해법을 찾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CLX 관계자는 “현장의 기본인 안전과 협력사의 기술 역량이 튼튼하게 뒷받침되어야 SK의 경쟁력도 함께 자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협력사와 함께 든든하고 스마트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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