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8일 ㈜신한중공업에서 폭염 및 온열질환 대비 캠페인과 끼임사고 예방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울산지청 제공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8일 ㈜신한중공업에서 폭염 및 온열질환 대비 캠페인과 끼임사고 예방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울산지청 제공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8일 ㈜신한중공업에서 폭염 및 온열질환 대비 캠페인과 끼임사고 예방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조선업에 종사하는 옥외 노동자들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원청인 ㈜신한중공업과 사내협력업체들에게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을 전파했다.

또 최근 제조업에서 끼임사고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끼임사고안전수칙 준수 여부 점검도 같이 실시했다. 울산지청은 정비 작업 시 전원 차단 등 핵심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업장에 당부했다.

양영봉 울산지청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옥외 작업 노동자의 건강 위험이 커지고 있다”라며 “온열질환은 사업장의 관심과 현장 실천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노사 모두가 온열질환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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