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는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주최,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주관 행사로, 전국 165개 문화재단이 참여하고 있다.
’인생역전 프로젝트 남창역 전성시대‘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구·군특화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신남창역 개통 이후 폐쇄된 울주군 근대문화유산 남창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울주동네문화생활을 통해 성장한 문화활동가와 주민들의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전 세대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지역문화콘텐츠를 기획·제작한 주민참여형 생활문화 프로젝트이다.
남창역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남창역 신역사에 ‘이음열차’ 정차가 이뤄지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울주문화재단은 11일까지 열리는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전시관에 참가해 ‘누구나 누리는 남창역 전성시대’를 주제로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전국 150여 개 지역문화재단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