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7일, 9~10일) 총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국 호스피스전문기관 소속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18명이 참여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은 말기 환자의 증상 관리, 전인적 평가와 돌봄계획 수립, 환자 및 가족과의 의사소통, 임종 돌봄, 직종별 사례 토의 등 실제 임상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호스피스전문인력은 ‘연명의료결정법 시행규칙’에 따라 표준교육과정Ⅰ(이론교육 40시간)과 표준교육과정Ⅱ(실무교육 20시간) 등 총 6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활동할 수 있다.
김혜영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까지 함께 돌보는 전인적 의료”라며 “이번 교육이 의료진의 실무 역량을 높여 환자와 가족에게 보다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