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중학교로 진학한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경기를 펼치며 선후배 간 우정을 나누고, 건강한 학교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난해 학교스포츠클럽 수족구팀에서 활동한 졸업생 12명과 올해 학교스포츠클럽 수족구팀 재학생 11명 등 모두 23명이 참가했다.
졸업생들은 친선 경기를 진행하며 후배들에게 경기 비법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경험을 전했다. 재학생들은 선배들과 함께 운동하며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다.
학교는 사전에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철저하게 진행해 부상을 방지하고, 성교육과 학교 폭력 예방 교육도 함께 운영해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로 만들었다.
매곡초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배려와 협력,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재성 교장은 “선후배가 함께 땀 흘리며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은 스포츠 이상의 교육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응원하며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도록 다양한 체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