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매주 수요일~토요일 오후 6시~10시 울산대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여름 야시장 ‘가든 나이트 마켓’이 열린다. (재)울산문화관광재단 제공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매주 수요일~토요일 오후 6시~10시 울산대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여름 야시장 ‘가든 나이트 마켓’이 열린다. (재)울산문화관광재단 제공
울산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매주 수요일~토요일 오후 6시~10시 울산대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여름 야시장 ‘가든 나이트 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작년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울산대공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규모도 더욱 풍성해져 올해는 12개 부스를 추가해 총 41개의 마켓부스를 운영한다. 판매 부스 10개, 체험 부스 5개, 먹거리 부스 10개와 함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16대가 참여해 알찬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회전목마와 미니 기차 등 놀이시설도 새롭게 운영된다.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여름밤의 분위기를 더한다. 감성 캠핑존과 휴식존, 포토존으로 구성된 피크닉존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을 기대된다.

메타세쿼이아길 숲속 체험과 시민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프로그램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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