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의 상징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풀어내며 전통과 오늘의 정서를 연결해 온 민화 작품 약 30점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오방색의 아름다운 색채와 그 안에 담긴 상징적 의미, 행복과 평안을 향한 염원을 담아 전통 민화의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 먹의 깊이와 여백을 바탕으로 꽃, 나비, 오리, 호랑이 등 민화의 상징적 소재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은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 감성을 함께 전하며 잔잔한 울림을 선사한다.
김명지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이자 ㈔호연생활민화연구원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전 11회와 단체전 150여 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의 052-980-2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