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하단동 동아대 승학캠퍼스 전경. 동아대 제공
부산 사하구 하단동 동아대 승학캠퍼스 전경. 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정성문)는 최근 이틀간에 걸쳐 ‘2026학년도 1학기 DAU 명품 강의 발표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플렉서블 강의실과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연결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롭고 다양한 교수법 연구 및 적용 사례를 공유해 학습자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발표회에는 한 학기 동안 교수학습개발센터 프로그램인 ‘DAU 명품 강의 연구회’와 ‘동아 The+ 스마트 교수법’에 참여한 교원, 새로운 교수법에 관심 있는 일반 교원 등 모두 70여 명이 참석했다.

‘DAU 명품 강의 연구회’ 세션에선 하정민(간호학과), 박다솔(작업치료학과), 이대훈(태권도학과) 교수가 한 학기 동안 연구한 교수법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동아 The+ 스마트 교수법’ 세션에선 김성영(화학공학과), 유시현(교양대학), 최지원(산업경영공학과), 박희태·서주환(경영학과), 정현정(간호학과), 박현정(법학전문대학원), 최은주(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조용복(경영정보학과) 등 교수가 나서 학습자 중심의 구체적인 수업 운영 사례와 교육적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AI 교수법 세션’이 별도로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세션에선 양수철(화학공학과), 홍지원(간호학과), 정호원(응용생명과학과), 김애현(산업디자인학과), 임한신(컴퓨터공학과), 김연국(경영정보학과) 등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AI를 실제 강의에 접목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과 실전 사례를 심도 있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회에 참여한 교원들은 “다양한 수업 방식과 새로운 교수법을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AI를 활용해 실제 수업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동아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교원들을 위해 이번 발표회 영상을 다음달 23일까지 교내 가상대학(LMS) ‘교수법 특강’ 메뉴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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