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는 민관 협력 비만 예방 사업인 ‘날씬하이소’ 사업과 연계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비만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이음 서비스’​를 오는 9월 3일까지 운영한다. 동구 제공
울산 동구보건소는 민관 협력 비만 예방 사업인 ‘날씬하이소’ 사업과 연계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비만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이음 서비스’​를 오는 9월 3일까지 운영한다. 동구 제공
울산 동구보건소는 민관 협력 비만 예방 사업인 ‘날씬하이소’ 사업과 연계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비만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이음 서비스’​를 오는 9월 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동구보건소의 날씬하이소 사업에 참여하는 동구지역 운동시설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낮 시간에 보건소 방문이 힘든 직장인과 주민들을 위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에 진행되며, 주민들이 생활터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구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검사 △스트레스 검사 △폐 나이 측정 △악력 측정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동구보건소는 지난 15일에는 서부동 ‘커넥트짐’을 찾아 회원 100여명에게 혈압 혈당 측정과 스트레스 검사 등 찾아가는 건강이음 서비스를 실시했다. 앞으로 더 바디짐 울산동구(8.25.), 짐몬드(8.27.), 휘트니스클리닉(9.3.) 등 지역 체육시설 4개소를 순회하며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민간 체육시설과 보건소가 협력하는 생활터 중심 건강증진사업으로,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조기 발견은 물론,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자율 건강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바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터에서 편리하게 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이음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하여 주민 건강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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