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아카데미는 주민기획단 양성과 지역 축제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과 축제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들이 참여해 축제 기획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배우는 교육과정이다.
첫 강의는 한국축제감독회의 조형제 회장이 ‘세계축제 트렌드와 지속가능한 축제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국내외 축제의 최신 흐름과 변화하는 트렌드를 살펴보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축제 기획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주민 참여와 지역성, 지속가능성을 갖춘 축제가 앞으로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실제 축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 전략을 소개했다.
축제 아카데미는 앞으로 7월 30일 ‘지속가능한 축제 사례’(조영선, 문화기획 아로리 대표), 8월 4일 ‘축제의 탄소배출 요인과 측정 그리고 과제’(이윤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부소장), 8월 6일 ‘베리어프리(무장애 관광) 실전’(전윤선, (사)한국접근가능한 관광네트워크 대표), 8월 11일 ‘ESG경영’(정헌영,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가든스테이 지속가능성 감독), 8월 14일 ‘2026 통영한산대첩축제 답사’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는 2027 울산옹기축제 주민기획단 4기 참여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며, 향후 울산옹기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문의 052-980-2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