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부소방서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북구 창평천 및 신명천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계곡 고립·급류 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 북부소방서 제공울산 북부소방서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북구 창평천 및 신명천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계곡 고립·급류 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주요 훈련은 현장 상황 통제 및 구조 지휘 체계 점검, 계곡 고립·급류 사고 유형별 대응 방법, 인명 구조 장비 사용 등으로 진행됐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태풍 내습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에 대비해 기획됐다”라며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대응능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폭우로 인해 고립됐을 경우 신속히 고지대로 대피 후 119에 신고하고, 차량 고립 시 물이 밀려오는 반대쪽 문을 열고 탈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