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심장혈관 중증환자의 진료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하트 패스트트랙 365’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병원 제공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심장혈관 중증환자의 진료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하트 패스트트랙 365’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병원 제공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심장혈관 중증환자의 진료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하트 패스트트랙 365’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심장질환 환자의 신속한 진료 연계와 지역 심장혈관 의료전달체계 구축을 통해 응급·중증 심장질환 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특히 심장혈관흉부외과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 의뢰와 치료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하트 패스트트랙 365’ 운영을 통해 지역 심장질환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심장혈관흉부외과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신속한 진료 의뢰 및 전원체계 구축 △‘하트 패스트트랙 365’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응급 및 중증 심장질환 환자의 우선 진료 및 치료 지원 △의료진 간 진료정보 공유 및 협진체계 활성화 △환자 회송 및 지속적인 진료 연계 강화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병원에서 진료 중 고난도 심장혈관흉부외과 수술 등 상급의료기관의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발생할 경우, 양산부산대병원과의 신속한 진료 의뢰와 전원 및 치료 연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치료 이후에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울산병원으로 회송해 지속적인 진료를 이어가는 등 치료 전 과정에 걸친 연속성 있는 심장질환 진료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병원 이주송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응급·중증 심장질환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가 적시에 이뤄질 수 있는 의료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양산부산대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심장질환 의료전달체계를 강화하고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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