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훈지청은 29일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전수식을 개최했다. 울산보훈지청 제공
울산보훈지청은 29일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전수식을 개최했다. 울산보훈지청 제공
울산보훈지청은 29일 6·25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유족들에게 헌정패를 수여하는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에는 신영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울산지부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울산지부장들과 임경선 육군 제7765부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지역 6·25전쟁 전몰군경 유족 15명에게 헌정패를 전수했다.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수여 사업은 국가보훈부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예우하고 국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기억하겠다는 취지에서 총 3만5,000여 명의 6·25전쟁 전몰군경 유족에게 수여하는 사업이다.

안현숙 울산보훈지청장 직무대리는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전수를 통하여 전몰군경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유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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