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은 29일 울산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HD현대중공업 제공
HD현대중공업은 29일 울산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HD현대중공업 제공
HD현대중공업은 29일 울산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출근 시간에 진행된 안전캠페인에는 금석호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와 김상중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장, 김종일 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안전 구호 현수막과 캠페인 차량을 활용해, 출근하는 근로자에게 안전 수칙 준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작업을 당부했다.

또 음료를 전달하며 추석 연휴 이후 현장에 복귀한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김상중 울산동부지청장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현장 중심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석호 대표이사는 “안전은 누구의 몫으로 나눌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내야 할 약속”이라며 “우리 안전 기준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 다시 들여다보고, 현장 목소리를 세심히 살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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