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생활문화센터는 오는 15일 오후 2시 2층 마주침공간에서 권비영 소설가 초청 문학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권비영 소설가는 ‘일제강점기 두 여인 덕혜옹주와 하란사’를 주제로 열강을 펼친다. 특히 격동의 일제강점기를 살아낸 덕혜옹주와 하란사의 삶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여성의 선택, 그리고 역사의 이면에 가려진 이야기를 문학적 시선으로 들려준다.
대표작으로는 『덕혜옹주』를 비롯해 여성 독립운동가 하란사의 삶을 그린 『하란사』,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다룬 『몽화』, 『잃어버린 집』, 『엄니』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