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단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폴란드 로미안키에서 열린 ‘2026 장애인 댄스스포츠 국제대회(Lomianki 2026 Para Dance Sport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단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폴란드 로미안키에서 열린 ‘2026 장애인 댄스스포츠 국제대회(Lomianki 2026 Para Dance Sport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울산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단이 폴란드 로미안키에서 열린 ‘2026 장애인 댄스스포츠 국제대회(Lomianki 2026 Para Dance Sport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총 6개의 메달을 수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폴란드 로미안키 Sport Hall ICDS Lomianki에서 열렸다.

전세계 15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200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단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단은 △듀오 스탠다드 클래스1 이영호·장혜정 △듀오 프리스타일 클래스1 이영호·장혜정 △콤비 스탠다드 클래스1&2 배정부·장혜정이 각각 1위에 올라 총 3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콤비 라틴 클래스1 이영호·박예지 △콤비 스탠다드 클래스1&2 이동진·황주희 △콤비 라틴 클래스2 이동진·황주희가 각각 2위를 기록해 은메달 3개를 추가했다.

서상철 감독은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 선수들의 열정과 땀의 결과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 도전해 울주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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