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울산부부소란밴드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내빈 소개와 개회,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광역시장 표창은 공성환 다운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김미경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 경로부장, 김민희 중부노인복지관 관장, 전미정 대한노인회 울산북구지회 총무부장, 정미향 대한노인회 울산동구지회 총무부장, 이상익 울산시설공단, 오애련 중구시니어클럽 팀장, 박정제 남구 도산노인복지관, 김수빈 동구 남목노인복지관, 김덕조 울주군 웅촌면, 김주연 보금자리NGO 이사 등이 받았다.
이어 “울산에는 17개 노인복지관과 860여 개 경로당이 있다”라며 “관련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관리·감독하고, 통합돌봄 등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걸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강혜순 교육위원장, 허희정 윤리특별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