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주문화재단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오영수문학관 야외광장 및 문학관 일대에서 ‘누나별 북 콘서트’를 연다. 오영수문학관  제공
(재)울주문화재단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오영수문학관 야외광장 및 문학관 일대에서 ‘누나별 북 콘서트’를 연다. 오영수문학관 제공
(재)울주문화재단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오영수문학관 야외광장 및 문학관 일대에서 ‘누나별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학 콘서트를 통해 울주를 대표하는 문학가 오영수 작가의 문학 정신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가을의 정취 속에서 문학과 음악을 즐기며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식전공연에는 라뮤소년소녀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울주군의 어린이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본 공연에서는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먼저 김효이 시낭송가가 오영수 작가의 작품을 시낭송으로 들려주며, 남미경과 대표곡 ‘갯바위’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익숙한 포크 음악의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월 20일 오영수문학관에서 진행된 <청소년 상상대회>의 시상식과 함께 반구대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 고래 꼬리 은볼 반지 만들기, 비즈 가죽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문의 오영수문학관(www.ucf.or.kr), 052-980-2250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