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미디어포럼은 ‘제19회 정읍 구절초 축제’가 한창인 전북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자연을 렌즈에 담으며 가을의 매력을 만끽했다. 울산매일미디어포럼 제공
울산매일미디어포럼은 ‘제19회 정읍 구절초 축제’가 한창인 전북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자연을 렌즈에 담으며 가을의 매력을 만끽했다. 울산매일미디어포럼 제공
울산매일 미디어포럼(회장 곽영모) 회원 20여명이 가을의 깊은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전북 임실과 정읍, 고창 일원으로 가을 출사 여행을 다녀왔다.

11일 새벽, 울산을 출발한 회원들은 신비로운 물안개와 일출 풍경으로 유명한 전북 임실 옥정호(전망대)를 찾았다. 새벽의 쌀쌀한 기운 속에서도 옥정호 수면 위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장엄한 일출의 장관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어 ‘제19회 정읍 구절초 축제’가 한창인 전북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축제 현장에서 회원들은 소나무 숲 사이로 펼쳐진 순백의 구절초 군락지를 거닐며 가을의 매력을 만끽했다. 특히 탁 트인 자연 속에서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회원 간의 돈독한 친목을 다지고 현장 취재 및 촬영 감각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매일미디어포럼은 11일 새벽, 울산을 출발해 신비로운 물안개와 일출 풍경으로 유명한 전북 임실 옥정호(전망대)를 찾아 옥정호 수면 위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장엄한 일출의 장관을 카메라에 담았다. 울산매일미디어포럼 제공
울산매일미디어포럼은 11일 새벽, 울산을 출발해 신비로운 물안개와 일출 풍경으로 유명한 전북 임실 옥정호(전망대)를 찾아 옥정호 수면 위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장엄한 일출의 장관을 카메라에 담았다. 울산매일미디어포럼 제공
오후 일정으로는 고창의 대표적인 경관 농업 명소인 고창 학원농장으로 향해 넓게 펼쳐진 가을 들판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출사에 참여한 한 정한호 회원은 “새벽 이동의 피로도 잊을 만큼 옥정호의 일출과 구절초의 백색 물결이 환상적이었다”며 “현장에서 생생한 가을의 숨결을 느끼고 회원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영모 울산매일 미디어포럼 회장은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미디어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회원 간 소통의 장을 넓혀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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