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소통은 최근 울산시의 시내버스 노선 일부 개편에 따라 지난 3일부터 증차 운행을 시작한 126번 버스의 실제 운행 상태와 주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원상떼빌 앞 버스승강장은 ‘스마트 쉼터형 버스정류장으로 재설치 해달라’는 민원사항이 있는 곳이다. 이 청장은 이날 승강장 이용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승강장 이용 승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126번 시내버스는 덕하차고지를 출발해 공업탑, 태화강역, 꽃바위까지 북구와 남구, 동구를 연결하는 주요 노선으로 지난 3일부터 2대가 증차돼 총 8대가 운행 중이다. 평균 배차간격도 기존 약 44분에서 33분으로 11분 가량 단축돼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북구는 이번 현장 소통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뒤 울산시와 적극 협의해 시내버스 노선 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