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는 참여형 자원순환 프로젝트인 ‘리본(Re:Born) 마켓’을 통해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들을 굿윌스토어 밀알 울산무거점에 전달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만공사는 참여형 자원순환 프로젝트인 ‘리본(Re:Born) 마켓’을 통해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들을 굿윌스토어 밀알 울산무거점에 전달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참여형 자원순환 프로젝트인‘리본(Re:Born) 마켓’을 통해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들을 굿윌스토어 밀알 울산무거점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리본(Re:Born) 마켓’은 울산항만공사 임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 생활용품, 도서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증받아 이를 굿윌스토어와 연계해 자원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상생혁신 캠페인이다.

울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한달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840여점의 물품을 기증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순환이 장애인 일자리와 자립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와 자원순환을 함께 실현하는 상생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