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행정감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에게 브리핑을 듣고있다.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행정감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에게 브리핑을 듣고있다.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와 기획행정위원회가 오는 20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공유신)는 지난 6일 양산도시철도 건설사업, 바이오가스화시설 증설사업, 남물금 하이패스 IC 설치사업, 명동공원 조성사업, 삼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5개 사업지를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신재향)는 7일 양산시 복지허브타운과 양산시민축구단 관련 시설 조성이 예정된 양산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을 살폈다.

양 위원회는 담당 부서와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점검했으며, 현장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공유신 위원장은 “현장을 통해 확인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서 철저히 살피겠다”고 밝혔으며, 신재향 위원장도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