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울산 동구 방어진항 인근 어선 위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선원이 바다에 빠져 해경에게 구조됐다. 울산해경 제공
지난 8일 울산 동구 방어진항 인근 어선 위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선원이 바다에 빠져 해경에게 구조됐다. 울산해경 제공
지난 8일 울산 동구 방어진항 인근 어선 위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선원이 바다에 빠져 해경에게 구조됐다.

울산해양은 이날 오전 9시께 동구 방어진항 얼음 공장 앞 바다 위에 정박해 있던 어선에서 선원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신고 3분 만에 선박과 안벽 사이에 매달려 있던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건강 상태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A 씨가 어망 작업을 하다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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