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2기가 해단식을 갖고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2기가 해단식을 갖고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가 2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해단식을 개최했다.

민선 8기 대표 공약으로 2022년 출범한 시민통합위원회는 시민과 행정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현안과 시정 발전 방안을 논의해왔다. 위원회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활동 기간 총 370건의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51.2%가 실제 시정에 반영됐다.

또 222회의 회의를 운영하며 정책 제안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정책 반영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자발적 모금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무료급식 지원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

양산시는 이번 해단식을 통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했으며, 그동안 축적된 정책아이디어와 시민 의견이 향후 시정 운영과 지역 발전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종 소통담당관은 “시민통합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