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돌. 울주문화재단 제공
황용돌. 울주문화재단 제공
울주문화재단은 오영수문학관 난계문예대학 수강생 여창엽·황용돌 씨가 올해 문예지 신인상에 당선돼 소설가로 등단했다고 5일 밝혔다.

황용돌 씨는 단편소설 ‘사슴은 울지 않는다’로 제88회 『한국소설』 신인상에 당선됐다. 직장생활을 하던 중 2020년 오영수문학관에서 글쓰기를 배우기 시작해 난계문예대학 소설반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여창엽. 울주문화재단 제공
여창엽. 울주문화재단 제공
여창엽 씨는 ‘뇌성산의 돌 하나’로 『문학저널』 신인문학상 소설 부문에 당선됐다. 교직에서 퇴직한 뒤 본격적으로 창작에 나서 시와 수필에 이어 소설 분야에서도 등단했다.

오영수문학관 난계문예대학은 창작 이론 강의와 수강생 작품 합평 등을 중심으로 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 문학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창작 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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