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 중소화학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고 새로운 취업 문화를 개척하기 위해 한국중소화학기업협회가 나섰다.
(사)한국중소화학기업협회(회장 문봉규)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중견·중소정밀화학 기업을 대상으로 ‘특성화고(이공계) 우수인재 취업 연계형 기업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기업방문은 중소기업청 ‘인력공동관리협의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부산 경남공업고등학교 화학·화공학과 취업 맞춤반 졸업예정자 40명이 참여해 대송정밀화학, 위즈켐㈜ 등 울산지역 중견·중소화학기업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협은 전국 11개 이공계 특성화고(화학, 화공, 바이오케미컬학과)와 업무협약을 통해 취업 맞춤반 졸업예정자 중 우수인재를 선발, 고질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전국 회원사를 대상으로 적기에 취업 인원을 공급해 기업 이윤창출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특성화고 학생을 채용한 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청과 연계해 병역특례기업 우선지정, 중기청 R&D지원사업 우대, 조세감면 등의 혜택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화협 김호성사무국장은 “향후 중기청의 인력공동협의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중소화학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성장을 도모하고 취업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 기틀을 마련, 국가 취업 문화에 새로운 창조적 혁신 트렌드를 제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