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5.85% 증가한 1,683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회계상 이익인 염가매수차익이 반영된 2014년 4분기 실적을 제외하고 분기 중 역대 최대 수준이다. 여신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개선으로 이자 이익이 증가했고, 지속적인 비용 관리로 판매관리비용율(CIR)이 개선된데 따른 것이다.
주력 계열사인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각각 1,017억원, 67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BNK캐피탈이 178억원, BNK저축은행이 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비은행 계열사들도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