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단지 울산경영자협의회는 3일 오후 5시 롯데호텔에서 '울산경영자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기선 취임회장, 예국권 이임회장  
 

한국산업단지 울산경영자협의회는 3일 오후 5시 롯데호텔에서 '울산경영자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울산경영자협의회는 입주기업 대표(CEO) 80여명으로 구성된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경영인 협의체로 2001년 7월 5일 설립, 현재 19년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회원사간 정보교환 및 기술협력,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정기총회, 월례회의, 이사회, 지역(광역)간 교류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8대 회장인 예국권 회장((주)서안오토모티브)의 이임과 제9대 회장인 이기선 회장(대경이앤씨(주) 대표이사)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어 2019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감사보고, 2020년도 사업추진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산업단지 발전과 기업혁신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대표자를 대상으로 울산시장 상패, 남구청장 상패,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표창,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표창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이임하는 예국권 회장은 2017년 1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2년간 울산지역 대표 경영자협의체로 회원사 확대와 정책사업 연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해 왔다.
예국권 회장은 “울산 관내 중소기업의 협력과 단합된 네트워크를 기반삼아, 산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제9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하는 이기선 회장은 울산 남구 용잠로 소재 대경이앤씨(주) 대표이사로 플랜트 제조업(열교환기, 화학기계 외)의 업력 14년으로 울산경영자협의회 수석부회장,울산융합연학 한통교류 초대회장, 울산 남구 중소기업협의회 운영이사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했다.
이기선 회장은 "제9대회장으로서의 소임과 역할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겠다. 그리고 울산경영자협의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CEO 자생단체로서 거듭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원에는 감사 (주)한국몰드 고일주 대표, 사무총장 (주)한진전설 신성민 대표, 재무국장 코리아에어터보(주) 조희숙 대표가 맡았으며, 부회장에는 한국단조(주) 강돈 대표 등 10명, 이사에는 (주)한동산업 김일순 대표 등 11명이 선임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박동철 울산지역본부장은 "지난 2년간의 협의회 활동으로 회원사가 확대됐고 울산지역의 대표 협의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한국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를 기반으로 생산활동 중심의 공간이 아닌 기술, 산업과 문화가 융합하는 첨단화된 융복합 혁신단지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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