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소방서 매곡119안전센터는 14일 북구 호계동 은월초등학교에서 교직원 및 학생 1,179명 대상으로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학생들이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을 받고 있다.



울산북부소방서 매곡119안전센터는 14일 북구 호계동 은월초등학교에서 교직원 및 학생 1,179명 대상으로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재난상황 발생 시 교사 및 학생들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사들의 대피유도에 따라 학생들이 실제 대피를 하는 등 체험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화재 상황전파 및 피난안내 유도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예방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김규주 북부소방서장은"화재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및 대피유도가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대피훈련과 안전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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