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서범수(울주군) 국회의원, 김종훈 시의원, 노미경 울주군의회의원과 교육청 관계자, 지역주민,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범서초 학부모들은 교사동 방수, 체육관 지붕교체, 수영장 탈의실 및 샤워장 확장, 도서관 리모델링 등 학교 현안사업 진행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또 천상주민센터 건립, 천상중·고 오케스트라 운영, 문수애시앙아파트 사거리 신호등 개선 건의 및 천상물류센터 건립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언양초 학부모들은 운동장 마사 유실 경계라인 설치와 조합놀이대 설치 등 학교 현안사업에 대해 질의하고, 울주문화유산교육, UMFF극장 확대,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 개최, 울산양육원 학생지원, 언양읍성 개발에 따른 교육적 방안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장과 협력해 시설개선사업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범수 의원은 국회에서 최대한 지역예산을 확보해 청취한 질의사항과 건의사항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우 교육위원장은 범서초와 언양초의 내부상황들을 세밀히 점검해 기반영된 예산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약속하고, 미반영 예산에 대해서는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jun@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