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비뉴엘 잠실 및 롯데월드몰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에비뉴엘 잠실 및 롯데월드몰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올해 추석 연휴에는 백화점이 대부분 추석 전날과 당일 또는 당일과 다음 날 이틀간 문을 닫는다.

대형마트와 아울렛은 추석 당일 일부 점포가 휴무하고 영업 점포도 운영시간을 단축한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현대백화점은 추석 연휴 기간 점포별로 이틀간 휴점한다.

롯데백화점은 울산점 등 29개점이 추석 전날인 24일과 당일인 25일 휴점한다. 센텀시티점은 25~26일 쉰다.

현대백화점은 울산점 등 11개점이 24~25일 휴점한다.

대형마트는 추석 당일 외에는 정상 영업한다. 명절 당일에는 문을 닫는 점포와 영업시간 단축 점포가 혼재돼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이마트는 추석 당일 87개 점포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고 서울 양재·청계천점 등 45개 점포는 휴점한다. 울산점은 27일 휴점한다.

롯데마트는 전체 112개 점포 중 추석 당일 30여개 점포가 휴무한다. 진장점 등 영업 점포는 기존 오전 10시~오후 11시에서 오전 11시~오후 10시로 단축 운영한다. 을산점과 진장점은 27일 각각 휴무한다.

아울렛도 추석 당일에는 일부 점포가 휴점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은 추석 전날과 다음날은 오후 9시까지 단축 영업하며 추석날에는 휴무한다.

신세계사이먼 아울렛은 당일에만 오전 10시부터인 개점 시간을 정오로 늦춰 영업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정상영업한다. 다만 브랜드별로 추석 당일 영업 여부는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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