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소벤처기업청은 2021년도 매출액 기준 '2022 벤처천억기업'에 울산에서는 12개 기업이 포함됐다고 23일 밝혔다.
벤처천억기업 조사는 1회 이상 벤처확인을 받은 기업 중 지난해 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의 경영성과를 재무제표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산의 벤처천억기업은 2020년 13개사에서 1개사가 줄었다.
엔브이에이치오버헤드시스템(대표 송기봉)이 이번에 처음 신규 벤처천억기업이 됐다.
또 덕양에서 이름을 바꿔단 어프로티움, 동남정밀, 세진메탈,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용산, 우신금속, 제이씨케미칼, 코리아피티지, 티씨티, 한주금속, 한텍 등이 이번에도 이름을 올렸다.
반면 신한중공업과 한진피엘은 이번에는 제외됐다.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 4개사, 비철금속 4개사, 석유화학 2개사, 기계설비 1개사, 산업용가스 1개사 등이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