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소방서는 지난해 12월 29일 북구 달천동 그린카운티3단지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1일부터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울산북부소방서는 지난해 12월 29일 북구 달천동 그린카운티3단지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각 소방서별로 운영 중인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피해 복구와 구호 제도를 안내·지원함으로써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상시 운영되고 있다.

주요 지원내용은 △임시거처비용 지원 △심리상담 기관과 연계한 심리회복 지원 △리사무소를 통한 생필품 전달 등이다.

김규주 북부소방서장은 "불의의 화재사고를 당한 피해주민의 조속한 생활안정 도모와 일상복귀 지원을 위하여 최대한의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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