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3일 김헌성 센터장이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24일부터 2년이며, 이사회 심의로 1년 연장할 수 있고, 연임도 가능하다.
앞서 울산센터는 센터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에서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월부터 공개 모집과 서류 및 면접심사, 이사회 의결을 거친 뒤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최종 승인을 얻어 신임 센터장을 임명했다.
부산 출신인 김헌성 신임 센터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현대그룹에 입사해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전무 등을 역임했으며, 30여년 간 기획·인사 분야의 다양한 실무 경험과 그룹인재교육원장, 기술교육원장, 해양사업부문장, 플랜트사업국내대표 등의 경력을 쌓은 산업전문가이다.
김헌성 센터장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울산시 그리고 전담 기업인 현대중공업, 지역 대학과의 협업 강화. 그리고 울산의 특징을 활용한 대중소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울산 지역의 창업랜드마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창업허브인 울산센터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로 내년 초 이전 예정으로 청년들의 미래 비전을 만드는 새로운 공간 확보를 통해 창업지원 및 투자 기능을 고도화함으로써 창업과 울산 산업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