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은 지난 28일 한화솔루션 울산공장 지원으로 '달동주공 3단지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달동마을 E-스포츠대회'를 열었다.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은 지난 28일 '달동주공 3단지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달동마을 E-스포츠대회'를 열었다.

달동마을 E-스포츠대회는 영구임대아파트 슬럼화 예방을 위해 한화솔루션 울산공장(공장장 이현규) 지원으로 달동주공임대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게임 대회이다.

이날 달동주공 3단지 주민과 한화솔루션 울산공장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닌텐도 스위치 '펜싱' 게임을 가졌다.

지역주민들은 "장마 때문에 비가 올까 봐 걱정했는데 날씨도 좋고 야외에서 이웃과 어울리며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는 "지역주민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잘 어울리고 어르신들의 활력있는 모습에 나도 승부욕이 타올랐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 안전담당으로 달동 체육회(회장 장영만)에서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한화솔루션 울산공장 백한용 프로는 "우리 스스로 이 동네가 살기 좋은 동네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좋은 동네로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오늘 많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게 돼 그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영구임대단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과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약 1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다음 회기는 9월 13일 '테니스' 게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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