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연암동의 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4일 자택 인근의 노상주차장 바닥에서 주사기 한 개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최근 마약 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마약 투여용 주사기가 의심된다고 29일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사기를 수거해 가 자체 마약 진단 키트를 통해 간이 마약 검사를 실시했고,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