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부산로봇경진대회 진행 모습.
2023 부산로봇경진대회 진행 모습.



로봇산업의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한 '2023 부산로봇경진대회'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5일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제1회 개최 이후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 경진대회는 부산시 주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주관, 부산시교육청 후원으로 부경대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부산로봇교사연구회, 초등S/W교육공학연구회가 공동 수행했다.

올해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팀 185팀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로봇컬링 △로봇공성전 △초등해커톤 △로봇방탈출 △부산엑스포 인공지능해커톤 △미션투마스 △인공지능 로봇창작 △가족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초기계키트를 이용한 모형 작품을 만들어 겨루고, 로봇 교구를 이용한 코딩과 미션을 수행하는 등 경연을 펼쳤다.

로봇전시부스에서는 사족보행로봇, 서빙로봇 등의 전시와 체험 및 로봇키트 조립 체험 등 프로그램이 열려 다양한 로봇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부산엑스포 인공지능해커톤 프로그램에서는 부경대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이경창)이 로봇,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교육 및 대학생 멘토링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부경대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한양대 ERICA를 비롯해 광운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 한국공대와 함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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