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씨름의 강자 울산대학교 씨름부(감독 주명찬)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동메달, 개인전에서는 청장급(85kg) 최이건(스포츠과학부 1년)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학씨름의 강자 울산대학교 씨름부(감독 주명찬)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동메달, 개인전에서는 청장급(85kg) 최이건(스포츠과학부 1년)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학씨름의 강자 울산대학교 씨름부(감독 주명찬)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울산대 씨름부는 16일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대학부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경남대와 인제대 씨름부 연합인 경남 선발팀에 1대4로 아쉽게 패해 동메달에 그쳤다.

개인전에서는 청장급(85kg) 최이건(스포츠과학부 1년)이 결승에서 경기 선발의 김형진 선수에게 들배지기로 첫판을 내줬지만 화려한 기술과 함께 밀어치기로 둘째 판을 승리하고, 잡치기로 셋째 판을 따내 대학 입학 후 첫 전국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소장급(80kg)에 출전한 홍동현(스포츠과학부 3년)은 준결승에서 충남 선발 홍승찬에게 밀어치기로 첫 판을 먼저 따냈으나 두 판을 내리 내어주며 패했고, 용장급(90kg)에 출전한 라현민(스포츠과학부 2년)도 전북 선발 조윤호에게 서로 한 판씩을 승리한 가운데 뿌려치기에 셋째 판을 내주며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